"올해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내달 2일까지 의견제출
2018-04-13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서울시가 올해 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13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 ㎡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 부과 기준이 활용된다.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이나 토지소재지 구청 페이지에 접속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오는 5월2일까지 ‘일사편리 통합민원’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우편, 팩스,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각 자치구에서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자치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달 15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다음 달 31일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31일부터 7월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이의신청지가에 대한 검증 및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1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