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200명 뽑는다..."공정 투명 강화"
2018-03-30 이희수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 선발을 위한 공채 전형을 실시한다.
30일 우리은행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우수인재 선점을 위해 ‘2018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채용 프로세스 전과정은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위탁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일반, 지역인재, IT, 디지털, 리스크/자금운용 등 총 6개로, 총 2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 및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력, 연령,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늘(30일) 14시부터 다음달 16일(월) 18시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된다.
우리은행은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에 기초한 선발을 위해 금융 분야 및 일반 상식에 대한 필기전형을 도입했다. 1·2차 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채용 청탁에 대해 바로 면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했다"며 "합격자에 대한 전수 조사 또한 실시해 채용 전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