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디지털금융 선도"...이상국 본부장, 부행장에

2018-03-2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IBK기업은행이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자 부행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29일 IBK기업은행은 이상국 경기 남부지역 본부장을 미래채널그룹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하고 김영주 여신기획부장을 경기남부지역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행장은 '소통의 아이콘‘으로 디지털금융의 혁신을 이끌 미래채널그룹의 적임자라는 평가다.

또 김 신임 본부장은 여신기획부장으로서 여신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총괄한 능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대출시장의 격전지인 경기남부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이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인 오혁수 미래채널그룹 부행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으로 이동하게 해 ‘IBK글로벌 금융벨트’ 구축 등 미래 성장기반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기업은행 측은 “비대면채널 확대, 글로벌시장 진출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인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