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장금상선과 컨테이너 부문 통합...장초반 상한가
2018-03-2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컨테이너 선사인 흥아해운이 장금상선과 컨테이너 부문을 통합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거래일 대비 193원(29.97%) 오른 837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각종 비용 부담으로 운임이 어려워지면서 내달 3일 두 회사의 컨테이너 부문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흥아해운은 4년전 만 하더라도 연간 영업이익이 200억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해운 불황 여파로 2016년에는 58억원으로 급감한 바 있다.
양사는 통합절차를 추진하고 이후 내년 말까지 통합을 완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