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연임 "연금 13조대로 성장, 고용창출 활성화"

2018-03-2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직에 연임하게 된 최현만 부회장이 연금자산을 올해 13조원대로 성장시키고 고용 창출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센터원빌딩(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조원의 연금자산을 불려 한국 금융시장의 최대성장 산업인 연금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IB를 넘어 글로벌 IB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고용 창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정기주총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사장을 재선임하고 김상태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찬수 사외이사를 선임했고 황건호, 김병일, 권태균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