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시장 '활짝'...이달 마지막 주 견본주택 15곳 개관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더 바빠진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15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된다.
이는 지난 주 10곳보다 많은 많은 수준으로, 본격 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에 속속 나서고 있다.
내주 견본주택 문을 여는 주요 단지들을 보면,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일대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 ‘마포프레스티지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 동, 전용 59~114㎡으로 구성됐다. 총 1694가구이며 이 가운데 39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효성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홍제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홍제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으로, 전용면적 39~114㎡으로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총 1116가구를 공급하며, 이 중 41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일원에 봉래1구역을 재개발한 ‘봉래에일린의뜰’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4층, 12개 동으로, 전용 49~102㎡다. 총 1216가구 중 6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GS건설은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 단지인 ‘복현자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7층, 8개 동, 전용 59~84㎡이며, 총 594가구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47가구다.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총 8360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수도권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센트럴IPARK’,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장현제일풍경채에듀&센텀’ 등 총 5995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은 경남 창원시 회원동 ‘e편한세상창원파크센트럴’ 등 총 2365가구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