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업 특화 증권사 6곳...평가 거쳐 재선정, 지원도 늘려
2018-03-15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올해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가 금융위원회 평가를 거쳐 재선정된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중기특화증권사의 성과를 평가하고 오는 4월 재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기특화증권사는 6개사로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KTB증권 등이다.
중소형 특화 증권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중소·벤처기업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투자은행(IB)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제도가 시행됐다.
중기 특화 증권사의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에 현재보단 정부의 지원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 1월 발표한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서 중기특화증권사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선 금융당국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기특화증권사를 기존 6개에서 10개사로 확대하는 방안도 유력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