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업점 현장 마케팅교육 '토론식 진행'

2018-03-13     이희수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NH농협은행이 새롭게 준비한 영업점 현장 마케팅교육 프로그램 램프(LAMP)를 실시한다고 13일 전했다.

농협은행의 현장마케팅 교육은 지난 2008년부터 직원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과거 방카·펀드·카드 등 상품위주의 교육에 추가로 소통·팀웍·자신감·설득 등의 과목을 신설했다.

램프(LAMP)는 ‘등불’의 희망적인 의미처럼 영업점 직원들에게 따뜻하고 활발한 조직문화와 분위기를 갖도록 한다는 의미로, 본업에서 행복을 찾고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케팅 실습에 있어 종전 역할극(Role Playing)이나 상품분석에서 벗어나 토론·토의 위주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직원들의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 마케팅본부와 전국 각 영업본부 마케팅코치(MC) 23명은 모든 교안의 컨텐츠를 자체 개발했으며, 컨텐츠에 반영된 미디어교안의 경우 7개월간 전국 영업점 마케팅 달인 등 100명이 넘는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램프(LAMP)는 23명의 마케팅코치(MC)가 총 300여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5~8영업일 동안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