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목동메디컬&힐링콘텐츠 사업 신탁자금관리 협약 체결
2018-03-06 이희수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주)지우엠앤티 및 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과 내외국인 의료관광 및 바이오 융합 사업의 ‘신탁자금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은 국내외 VIP들을 위한 국내 최초 의료문화 복합시설이다.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양천구 신정동에 약 9000명 규모(지하 4층~지상 9층)의 목동메디컬&힐링콘텐츠타운을 건립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이 국내 최초의 의료문화 복합시설로 추진 중인 목동메디컬 & 힐링콘텐츠 사업의 ▲사업시설비용 자금관리 업무 ▲VIP회원 보증금 연동상품 신탁업무 ▲VIP회원 수익형자산 헤지펀드자금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특히 VIP 회원들과 직접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그 자금을 은행에서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보증금 회수에 대한 리스크 제거 역할을 맡는다.
(주)지우엠앤티는 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의 각 사업별 전담 사업자에 대한 정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진행 과정에서의 공정한 자금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VIP 회원들의 보증금을 신탁으로 보전함으로써 회원들의 안전한 자산 투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