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선수에 10억원 후원

2018-03-05     이희수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팀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5일 하나금융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식을 열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후원키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하나금융은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6개 종목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과 강릉 코리아하우스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후원식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 6개 장애인 동계 스포츠 종목을 관장하는 4개의 장애인 스포츠협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 또한 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리를 함께 했다.

하나금융 측은 “이번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을 통해 올해 성장 원동력으로 꼽았던 ‘휴머니티’를 실천하게 됐다”며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인식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