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차기 행장 후보에...전현직 임원 9명 지원

2018-02-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경남은행의 차기 행장 후보에 전·현직 임원 9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BNK금융지주 계열사인 경남은행은 행장 후보 접수 결과 BNK금융 소속 임원 4명과 경남은행 전 임원 5명 등 총 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속 임원에는 이철수 경남은행 수석부행장,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 김형동 경남은행 부행장, 황윤철 BNK금융 부사장 등 4명이 지원했다. 전직 임원에는 허철운 전 수석부행장, 조태구 전 부행장, 경원희 전 부행장, 이경균 전 부행장, 문양호 전 부행장 등이 지원했다.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3일 면접을 거쳐 27일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임추위 이후 바로 이사회를 열고 차기 경남은행장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철수 수석부행장과 허철운 전 수석부행장이 유력한 차기 행장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