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전국 집들이 2만8434가구...강남권 입주아파트 주목

2018-02-21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다음 달 전국 2만8000여 가구가 입주나들이에 나선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물량은 2만8434가구로, 전월과 비교했을 때 39% 줄어든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423가구로, 전월 2만5894가구보다는 적지만 전년 동월 2058가구와 비교했을 때 4배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내달 수도권 중 서울에는 691가구, 경기는 7732가구가 각각 입주하며, 인천은 입주 아파트가 없다.

다음 달 주요 입주예정 아파트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센트럴IPARK’ 416가구, 송파구 오금동 ‘송파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220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경기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동일스위트2차” 834가구,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1085가구 등이 입주에 나선다.

특히, 내달 입주 아파트 ‘삼성동센트럴IPARK’와 ‘송파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시작으로 강남4구의 입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강남4구 지역에서는 1만5614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 1만548가구 ▲서초구 3728가구 ▲강남구 1266가구 ▲강동구 72가구 순으로 많다.

다음 달 지방에는 2만1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의 입주물량이 3977가구로 가장 많으며, ▲경남 3194가구 ▲충남 3105가구 ▲전북 1400가구 ▲부산 1364가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