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LH 찾아가는 서비스' 뜬다..."청년층 주거복지 강화"

2018-02-20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20일 LH는 졸업‧입학철을 맞아 청년층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경희대, 서울교대, 이화여대, 인하대를 포함한 총 5개 대학캠퍼스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마이홈 센터로 방문해 진행하는 상담과 달리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내어 상담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말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42개 마이홈 센터에서 총 1266건의 상담을 추진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직접 청년층에게 청년 매입임대, 전세임대, 행복주택 등 주거지원 제도를 소개한다. 주택자금 대출 등의 금융상담, 주택임대차 계약시 유의사항, 관련 분쟁, 개인회생 등의 법률상담 및 희망 입주지역 중개상담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LH는 찾아가는 서비스 외 마이홈센터, 마이홈 콜센터, 마이홈포털 및 마이홈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홈센터는 지자체 및 복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욱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LH는 마이홈센터를 10개소를 추가 개소해 더욱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3월 이후에도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주거정보 제공 및 상담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찾아가는 서비스와 같은 마이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년층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따뜻한 주거복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