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 방남 소식에...남북경협주 22% 급등
2018-02-0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북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방남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대표적인 남북경협주이자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인디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22.57% 오른 138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좋은사람들(13.67%)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 일원으로 오는 9일 방한한다.
고위급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방남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남북 관계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