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에 450억 대출 지원
2018-02-02 이희수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우리은행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2일 우리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재단 양 측에 각각 15억원을 출연, 이들이 발급한 보증서로 지역 중소기업에 총 45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4대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우리CUBE론’ 이용 시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신용보증재단은 이들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 기간 또한 단축하기로 했다.
보증 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과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외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이용하는 대출고객에겐 은행 이용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 통장이 발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연 중소기업그룹 그룹장과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