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임보라, "95년생 돼지띠 그녀...여리여리한 팔다리는 기본 우월한 미모는 덤이라" 팔색조 아우라

2018-01-29     황미진 기자

모델 임보라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임보라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임보라의 고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임보라는 1995년 출생으로 알려져있다.

타고난 동안과 더불어 매혹적인 바디라인으로 순식간에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그녀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여리여리한 바디라인과 달리 불륨감 있는 그녀의 모습은 뭇 남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임보라가 더욱 더 다양한 행보를 보이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