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재건축‧재개발 ‘무료 상담서비스’ 제공한다
2018-01-24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한국감정원이 한국도시정비협회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24일 한국감정원은 이날 '도시정비사업 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문가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담 서비스는 정비사업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수요일에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건축·도시계획, 감정평가, 조합운영, 관리처분계획 및 공사비 적정성 검증 등 도시정비사업의 모든 분야다.
한국감정원은 오는 2월 9일부터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공사비 적정성 검증'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감정원과 한국도시정비협회는 지난해부터 정비사업 제도개선, 교육, 정보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해당사업장의 각종 분쟁과 비리도 예방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