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내달 2일까지 신임 사장 공개 모집

2018-01-24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투자공사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24일 한국투자공사는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신임 사장 서류를 접수한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3명의 후보자를 추리게 된다. 이어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와대에 후보를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 9월 은성수 전 사장이 수출입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4개월째 수장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지원 자격은 금융 또는 투자 관련 분야에 10년 이상을 종사한 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공무원 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한국투자공사 신임 사장 후보로는 최희남 국제통화기금(IMF) 이사, 김성진 전 조달청장, 채선병 전 한은 외자운용원장,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원식 재정정보원장 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