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분양시장 '활기'...내주 전국 9곳‧4239가구 청약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연초부터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청약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4200여 가구가 청약을 진행된다.
5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달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4239가구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20곳, 견본주택 개관은 9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단지들을 살펴보면, 우미건설은 오는 10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 A20블록에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으로 8개동 규모로 총 585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돼있다.
이와 같은 날 GS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44-10번지에 위치한 ‘춘천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30층, 7개동으로 총 965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64~145㎡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을 살펴보면, 한국토지신탁은 9일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55-2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9층이며, 전용면적 20~50㎡로 총 29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를 중심으로 약 3㎞ 내에 주문진초, 주문진중, 주문진고, 강릉공고, 강원도립대학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은 갖췄다. 주문진고속터미널을 가까워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본보기집을 연다. 지하 4층~지상 38층, 4개 동으로 총 679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4㎡ 아파트 443가구와 전용면적 22~42㎡ 오피스텔 236실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CGV동탄점 등이 위치해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같은 날 삼호는 경상북도 구미시 사곡동 사곡지구 A1블록 1롯트에서 ‘e편한세상 금오파크’의 견본주택을 열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으로 총 1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67~115㎡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구미시청, 구미종합운동장,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