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테마주, 정부 단속 조치 이후 '급락'
2017-12-2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가상화폐 테마주들이 정부의 가상화폐 조치 발표 이후 급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옴니텔은 전날보다 19.13% 떨어진 7400원에 장을 마쳤다.
옴니텔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씨티코리아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가상화폐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밖에 SBI인베스트먼트(-14.00%), 제이씨현시스템(-13.20%), 비덴트(-10.28%), 매커스(-3.16%) 가상화폐 관련 테마주들이 모두 폭락했다.
정부는 이날 가상화폐 관련 부처 차관회의를 거쳐 가상화폐 투기를 막기위해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실시하고 가상화폐 관련 범죄 집중단속과 엄정처벌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