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임시주총서 행장 선임 확정

2017-12-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행장 선임이 확정됐다.

22일 우리은행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태승 내정자의 행장 선임안을 승인했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채용비리로 사퇴의사를 밝힌 이광구 전 행장이 의장을 맡아 의사진행을 했다.

1호 안건인 손태승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과 2호 의안인 은행장 후보 건이 반대의견 없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손 행장은 이날부터 취임식을 열고 행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0년 12월2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손태승 행장은 이날 직원들과 처음으로 대면한 뒤 본부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특히 본부장급 인사 과정에서는 다면평가가 도입돼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