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 前 국토부 실장 선임
2017-12-08 김예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권병윤 전 국토교통부 실장이 제16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8일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권병윤 전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뽑혔다고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은 이달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권 이사장은 1961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리즈대 교통공학 석사,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9년 기술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 서울국토관리청장,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지냈다. 또 재정기획관, 총무팀장, 감사담당관, 대변인 등을 역임하면서 인사, 예산, 감사, 홍보 등 주요 보직을 맡은 바 있다.
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가 2020년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겠다”며 “공공성이 강화되는 최근 추세에 맞춰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수단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