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렌지 쇼콜라', 디저트 강국 일본 잡는다

2017-12-05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5일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렌지 쇼콜라’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신제품을 양국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본사와 일본 지사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이미 초콜릿, 비스킷에 오렌지 맛을 접목한 디저트가 대중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리온은 일본 지사의 현지 시장조사 결과를 함께 분석하는 한편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한 협업을 통해 한·일 소비자들이 모두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 하는데 성공했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렌지 쇼콜라는 진짜 오렌지를 넣어 만든 오렌지 브라우니와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 두 겹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의 진한 맛을 살리면서 오렌지의 상큼함을 조화시켜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최근 7년간 일본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필수 선물 중 하나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인 만큼 일본 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12월부터 현지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08년 오리온이 마켓오 브랜드 런칭 당시 출시한 리얼브라우니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브라우니다. 일본에는 2010년 처음 선보인 후 연 매출이 한국의 70% 수준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