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인상...우리은행, 예금금리 0.3%포인트 인상
2017-11-3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적금, 정기예금의 금리를 오는 12월 1일부터 최고 0.3%포인트 인상한다.
30일 우리은행은 18개 적금과 11개 정기예금 상품의 예금금리를 0.1∼0.3%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금리는 최고 연 4.7%로 0.2%포인트 인상되고, 위비짠테크적금의 금리는 최고 연 2.55%로 0.25%포인트 인상된다. 정기예금인 위비수퍼주거래예금은 0.3%포인트 인상된 최고 연 2.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상된 금리는 12월 1일부터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도 동일하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시장금리 인상에 따라 일부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위비톡예금, 위비꿀마켓예금, 희망배닭예금 등을 0.2∼0.3%포인트 인상해 현재 최고 연 2.2% 금리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