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백화점, 내년까지 신세계 운영하고 롯데에 양도
2017-11-29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와 신세계 양사가 인천터미널 백화점 운영에 대해 합의했다. 앞서 소송전이 마무리 되면서 한지붕 두 백화점에 대한 우려도 불식됐다.
롯데와 신세계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까지 향후 1년간 신세계가 인천터미널 백화점 전체를 운영하고, 이후 롯데가 인수키로 양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2031년 3월 까지 13년 남은 신관 및 주차타워에 대한 조기 인도를 조건으로, 임대차계약 만료에 따른 본관 반환을 1년간 유예 했다
양사 합의에 따라 롯데와 신세계는 영업손실과 임차권에 대한 평가를 진행 할 예정이다.
롯데와 신세계는 “고객과 협력사원, 파트너사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간 내 영업을 정상화 하자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