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마지막 3천장 롯데백화점, 4개점 분산판매 결정

2017-11-28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 마지막 판매를 4개 점포로 분산했다. 고객 안전과 혼잡 우려 때문이다.

28일 롯데백화점은 평창 롱패딩을 11월 30일(목)에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물량은 최초 기획한 3만장 중 지금까지 소진된 부분을 제외한 3천장이다. 현재 평창 롱패딩은 일부 사이즈와 컬러가 품절된 상태로 남은 수량이 많지 않은 만큼 1인당 1개씩 구매가 가능하다.

앞서 관련 내용은 지난 27일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바 있다. 기존 계획은 30일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마지막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롯데백화점 측은 “예상 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고객 안전을 고려해 분산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