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전세대출 상품 출시
2017-11-06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은행권이 신한은행을 필두로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전세자금대출을 신규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6일 신한은행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로 대출이 가능한 ‘신한 S드림 전세대출’을 오는 1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도 24시간 어디서나 대출 가능 한도를 조회할 수 있어 주말 동안 부동산 물건을 알아 보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전세대출이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 비해 연립, 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등 모든 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객이 전세 계약 잔금을 치르는 당일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셀프 입금’ 기능을 선보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실행을 위해 배우자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영업점 방문없이 간단한 모바일 본인인증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