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27일 개관

2017-10-27     김예솔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인턴기자] 서울 중랑구의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7일 현대산업개발은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이날부터 개관하며, 오는 31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의 규모로 11개동, 1505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일반분양은 102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형 100가구 ▲59㎡B형 45가구 ▲84㎡A형 544가구 ▲84㎡B형 286가구 ▲114㎡A형 28가구 ▲114㎡B형 26가구다. 일반분양의 95%인 975가구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의 강점은 우수한 교통망이다. 인근에 7호선 사가정역이 있고, 경전철 면목선 늘푸른공원역 신설 예정돼 더블역세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로 이동이 수월하며, 사가정로를 이용한 강북 주요 도심권까지의 진입이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단지와 홈플러스 면목점이 가까우며, 코스트코와 이마트도 반경 2km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경희대 병원,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국립서울병원 등 대형 병원들도 반경 3km 내에 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면동 초교가 반경 500m 거리에, 중화중, 면목 중·고교, 혜원여고, 대원외고 등도 차량으로 10분 내 있어 통학이 편하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과도 가깝다.

단지 중앙에는 숲과 잔디마당으로 구성된 중앙공원이 조성되는데, 40%이상이 조경면적이다. 중앙광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주부가 편리한 공간인 맘스존과 다양한 어린이 테마 놀이시설, 어린이집, 북카페형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순위 공급을 마무리한다. 이어 6일에는 2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이며,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