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공무원 청년층과 함께 '도시재생투어'...공유와 협력의 장
2017-10-25 김예솔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인턴기자] 서울시가 전국 공무원과 청년층에게 도시재생정책을 소개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투어’를 개최한다.
25일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재생전시회'과 연계해 전국 지차체공무원 56명과 대학생 17명과 함께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를 오는 26일 견학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투어 행사는 그동안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도시재생 차원의 교류·협력 확대와 상시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시 도시재생정책 소개 이후 ▲도시재생전시회 ▲세운상가 도시재생사업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 ▲DDP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서울로 7017 등 서울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업들을 견학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전면 철거방식의 개발에서 도시재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전국 건축‧도시계획 관련 대학생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정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정책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및 정책 공유를 위해 국제도시재생포럼, 도새재생박람회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추진해온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의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