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비정규직 5천명 정규직 전환" 선언
2017-10-20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농협중앙회가 국정감사에서 비정규직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일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는 2019년까지 비정규직 5245명을 100%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직과 계약직 등을 제외한 5245명 전원을 올해 40%, 내년 30% 등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현황 파악과 현장실사 등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부에서 비정규직 전환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 이를 고려해 정규직 전환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