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NH농협카드, 3년 연속 새 회원 백만좌 돌파

2017-10-1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NH농협카드가 3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좌를 돌파했다.

13일 NH농협카드는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3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해 초 온라인쇼핑몰 할인 특화 상품인 'NH올원 π(파이)카드’출시를 시작으로 나홀로족을 위한 ‘NH SolSol(쏠쏠) 카드’, 쇼핑·렌탈 제휴카드 6종, 2030세대를 위한 ‘NH20 해봄 신용카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100만 신규회원을 달성했다.

또 배우 유승호씨를 새 모델로 선정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은 “카드 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