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이폰X 출시 따른 실적 기대감에 강세

2017-09-14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LG이노텍이 아이폰X 출시에 따른 실적 수혜 기대감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LG이노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4.15%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애플에 부품을 보내고 있는 LG이노텍이 애플의 아이폰X 초기 물량 생산에서 경쟁사, 다른 부품업체 대비 실적 차별화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60% 늘어난 1799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고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