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사 TV, 홈쇼핑 제품 '롯데백화점' 에서 만난다
2017-09-11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CJ 계열사의 TV나 온라인에서 보던 상품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11일 롯데백화점은 이달 말 서울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 1층에 CJ 계열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콘텐츠 스토어 '스타일온에어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 CJ E&M 등 CJ 계열사 4∼5곳이 참여해 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CJ오쇼핑의 자체제작(PB)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화장품 브랜드 '셉'(SEP) 등을 취급한다. CJ E&M의 인기 프로그램인 '윤식당'이나 '프로듀스 101'과 관련한 상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윤식당의 앞치마, 프로듀스 101의 남성 아이돌 그룹 워너원 티셔츠 등이 대표 제품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점포 운영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롯데와 CJ가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