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4Q 또 사상 최대실적...목표주가 300만원"

2017-09-0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4분기에 15조5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D램과 낸드 등 반도체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여서다.

권성률 연구원은 "D램과 낸드 ASP는 연말까지 떨어지지 않고 출하용량 증가율 개선으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10조7000억원에 달하고 IM과 디스플레이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달까지 주가를 하향조정하게 한 총수 이슈가 잦아들면서 다시 펀더멘털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이유로 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