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축의 날' 기념식 개최... 김현미 "건축 문화와 기술적 가치 중요"

2017-09-06     김예솔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김예솔] 6일 건축의 날을 맞아 국토부는 코엑스에서 '제13회 건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을 비롯해 건축이사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축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를 주제로 미래 건축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건축인 선언’을 함께 낭독하며 미래에 대비한 건축인의 자세와 역할을 명심하고, 건축문화 향상을 위한 건축인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아울러 국토부는 국토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건축인 총 45명에게 정부시상을 했다. 이 가운데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우건축 강철구 건축사가 45년간 건축사로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 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건축문화 및 기술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간환경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