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명업체 ZKW 인수로 주가 매력 높아"

2017-08-3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LG전자가 조명업체 ZKW 인수 추진으로 인해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1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LG전자가 ZKW를 인수할 경우 전장사업(VC) 재평가로 이어져 사업가치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VC 사업의 매출 비중은 약 10%정도다.

이어 “MC(모바일) 부문의 정체, 가전시장의 성숙 환경을 감안하면 ZKW 인수 이후 VC 매출 증가가 LG전자의 신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가전(H&A), TV(HE) 부문에서 수익성 강화가 예상되지만 이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따라 매수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마감주가보다 18% 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