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PB브랜드 통합 편집샵 '엘리든' 시너지 노린다
2017-08-28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백화점이 기존 PB(Private Brand)브랜드를 통합해 새로운 PB 브랜드를 선보인다.
28일 롯데백화점은 기존 PB 통합한 브랜드 ‘엘리든(ELIDE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통일된 이름, 인테리어 컨셉, 로고 및 상품 구성 재정비를 통해 새 출발 한다.
기존 PB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롯데만의 차별화된 PB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함이다. ‘엘리든’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라는 정체성을 높인 편집매장으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각기 다른 상품군과 이름의 5개 직매입 PB 편집매장을 운영중이다. '엘리든‘은 롯데백화점에서 첫 론칭 한 여성 수입의류 PB로 통합 브랜드 이름으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8월 31일 잠실점에 ‘엘리든 홈(ELIDEN HOME)’, 부산본점에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2개 브랜드를 오픈하여 새로운 통합 브랜드 ‘엘리든’ 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