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건설사 매각으로 사명 'DB손해보험'으로 변경
2017-08-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동부화재가 건설사 매각으로 인해 오는 11월부터 사명을 'DB손해보험'으로 바꾼다.
22일 동부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 승인을 마쳤으며 내달 1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동부그룹이 '동부' 상표권을 보유한 동부건설을 매각한 데 따른 것이다. 동부라는 이름을 쓰려면 매년 동부건설을 산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에 상표권 사용료를 내야 한다.
동부그룹은 동부화재를 시작으로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저축은행 등 다른 계열사 사명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