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신용·체크 모두 담은 'IBK-하이브리드 카드' 출시
2017-08-21 정지은 기자
[화이트페이퍼=정지은기자] IBK기업은행은 카드 한 장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넣은 ‘IBK-하이브리드 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정금액을 넘으면 신용카드로, 사전에 등록해둔 일정 금액 아래면 체크카드로 결제 처리된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신용은 0.6%, 체크는 0.3% 캐시백 받는다. 금액은 i-ONE뱅크(APP)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1만원 단위) 지정할 수 있다.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IBK홈페이지나 i-ONE뱅크를 통해 카드를 발급하며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준다. 10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은 카드 이용대금의 1%(최대 1만원)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정금액을 올리면 체크결제 금액이 늘어나 연말 소득공제 금액이 많아지고, 내리면 신용결제 금액이 늘어나 캐시백 혜택이 많아진다”며 “연말 소득공제와 캐시백을 모두 챙기려는 알뜰 소비족을 위한 카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