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해피포인트' 후원

2017-08-03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SPC그룹이 해피포인트를 이용해 저소드득가정 아동 돕기에 나섰다.

3일 SPC그룹은 방학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 500명에게 전국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총 5천만 포인트(5천만원 상당)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해피포인트 10만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 500장을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재단)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한다.

해당 카드로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300여 매장에서 해피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오전 SPC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재단 본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는 오는 12월에도 해피포인트를 통해 저소득 가정 결식우려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