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상반기 유럽서 i30 패스트백 출시 예정
2017-08-01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시장에서 내년 상반기에 i30 패스트백을 출시할 예정에 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에서 선보일 i30 패스트백을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기존의 해치백 모델보다 전장이 115mm가 늘어났으며 LED DRL와 전용 전면 범퍼를 더한 점이 변화한 모습이다. 측면은 깔끔한 해치백의 실루엣 대신 루프 라인을 길게 이은 패스트팩의 실루엣을 더했다.
구체적인 스펙은 이렇다. i30 패스트백은 140마력의 1.4L 터보 GDI 엔진과 120마력의 1.0L 터보 GDI 엔진, 110마력 및 136마력을 내는 1.6L VGT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의 높이를 5mm 낮추고, 강도를 15% 증가시켜 기존보다 견고하고 탄탄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i30 패스트백에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유럽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i30 패스트백에 탑재될 안전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방지 제동, 드라이버 피로 감지 및 차선 이탈 방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