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미세먼지 공포에 실내공기 개선결과 공개

2017-07-31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마트가 미세먼지가 이슈로 자리잡은 만큼 점포 실내 공기질 개선에 나섰다.

31일 롯데마트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매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4가지 항목과, 2년마다 이산화질소, 라돈 등 5가지 항목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올해 상반기 전 점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는 검사 기준치의 3분의 1수준, 이산화탄소는 2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차장의 일산화탄소 농도는 10분의 1 수준이었다. 이는 롯데마트가 주기적 필터 교체와 상시점검 등 실내 공기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내년부터 고객들이 직접 롯데마트 내 실내 공기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철민 롯데마트 고객안심경영팀장은 “롯데마트는 미세먼지가 큰 이슈로 자리잡기 전부터 공기질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