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대구로 보폭 넓혀
2017-07-2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화재가 타지역에 이어 대구 수성구에서도 535.40㎡ 규모의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2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대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에서는 외제차 전문가의 차량진단, 예상 수리비 안내, 무료 흠집제거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제차 전담 보상직원의 사고처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11년 9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강북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8곳(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수원, 안양)과 지방 9곳(대전, 청주, 천안, 광주,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전국 17곳의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인천과 안양, 대전, 청주, 천안, 전주, 광주, 울산, 창원 지역은 '이동 보상상담 차량'으로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삼성화재는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가운데 가벼운 흠집을 무상으로 제거하는 폴리싱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의 월평균 입고 차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월평균 입고차량이 2028대였는데 지난해에는 2941대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월평균 3613대가 입고되면서 지난해 한해 기록을 뛰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