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차도리 ECO운전자보험1707' 출시
2017-07-1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 신상품 '무배당 차도리 ECO운전자보험1707'을 출시했다.
19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이 보험상품은 교통사고에 대한 고령층의 위험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입가능 연령을 기존 최대 77세에서 80세까지 확대했다. 기존 상해 50%이상 후유장해시 적용되던 납입면제를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1∼4급으로 변경,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 범위도 넓혔다.
또 '무배당 차도리 ECO운전자보험1707'은 신규 특약으로 보장의 범위를 강화시켰다. 운전 중 교통사고로 차량의 손해(도난제외)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자동차전손시차액보상 특약, 자동차사고로 치아보철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하는 자동차사고치아보철발생금 특약, 상해 골절로 부목치료시 보장하는 골절 부목치료비 특약 등이 대표적이다.
이 보험상품은 자동차보험 표준할인·할증 등급 기준으로 우량운전자에 최대 5%, 한화손해보험 장기·자동차보험 기가입 고객에게 최대 2%, 7세미만의 자녀가 있을 경우 2% 등 최대 7%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재가입형이다. 금리의 확정 또는 연동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80세까지이다. 납입기간은 7년납, 10년납, 15년납, 전기납이며 보험기간은 1종의 경우 3, 5, 7, 10, 15년이고 2종의 경우 2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