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LS전선 600억대 싱가포르 수주 소식에 신고가

2017-07-1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LS 주가가 LS전선의 600억원대 싱가포르 프로젝트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LS 주가는 전날보다 3.99%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LS전선은 지난 17일 싱가포르 전력청에서 620억원 규모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동남아시아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수출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LS전선은 내년 말까지 싱가포르 북부 뉴타운 우드랜즈와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바루 사이의 바다 1.5㎞ 구간을 해저케이블 선으로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