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도약"... 롯데리아, 28년만에 사명 변경
2017-07-03 오예인 기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3일 롯데리아는 '롯데지알에스(LOTTE GRS)'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법인 이름만 바뀌고 롯데리아와 같은 브랜드 이름은 유지된다.
롯데리아는 1979년 10월 창립 후 이름을 유지하며 38년간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커피·크리스피크림도넛·빌라드샬롯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였다.
현재 총 7개 브랜드를 운영중이며 국내 약 2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도 7개국에 약 29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로운 사명인 롯데지알에스는 롯데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Lotte Global Restaurant Service)의 영문 약자다. 외식 전문 서비스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비전을 반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