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Q 중반 호실적...당기순익 전년 비 45% 증가
2017-06-3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현대해상이 2분기 중반 호실적을 기록했다.
30일 현대해상은 지난 한달간 잠정영업실적이 매출액 1조575억원, 영업이익 722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4%, 34.7%, 45.9%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증가치가 두드러진다.
이에 대해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해상은 수익성에 집중하는 경영전략이 확인돼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수익성을 훼손하는 기본 보험료 인하 등은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