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블랙박스 업체 위니테크놀로지 인수에 급등

2017-06-3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KGP가 IT(정보기술) 업체 위니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KGP는 전날보다 10.6% 오른 5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30% 오른 481원에 장을 마쳤다.

KGP는 제지업체다. 자동차 블랙박스 기업을 흡수한다는 기대감에 오름세다.

KGP는 지난 28일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위니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위니테크놀러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