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그랑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에 5만4천명 몰려

2017-06-05     윤중현 기자

[화이트페이퍼=윤중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안산 사동(고잔신도시90블록)에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에 5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에는 첫날 1만3000명, 토요일 2만 명, 일요일 2만1000명 등 3일간 약 5만4000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분양된 1차는 최고 경쟁률 100.75대 1로 5일만에 완판됐다.

이번 2차는 1차 분양 당시 파악된 고객 의견과 지역 특성, 선호도 등을 설계에 반영해 상품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청약에 앞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이 별도로 진행된다. 청약이 4개군으로 나눠져 실시된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청약 가능한 것이다. 청약 예치금은 건당 100만원이다. 13일 청약 접수, 15일 당첨자 발표, 16일 계약 예정이다. 모두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된다.

아파트의 경우 청약이 2회차에 걸쳐 실시된다. 1회차 청약은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2일 2순위 일정으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각각 15일과 16일이다. 각 회차에 1번씩, 중복 청약이 가능해 총 두 번의 청약기회가 있는 셈이다. 계약일은 21~23일 3일간으로 동일하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3370가구 규모다. 아파트 2872가구, 오피스텔 498실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