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고등지구 주상복합용지 3필지 공급
[화이트페이퍼=윤중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고등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3필지, 2만9000㎡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C1~C3 블록으로 성남 고등지구 내 마지막 공동택지 물량이다. 주택 규모는 모두 60~85㎡다.
C1 블록은 1만625㎡로 141가구를 지을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618억5826만원이다. C2 블록(144가구)과 C3 블록(98가구)은 1만850㎡, 7355㎡다. 공급예정가격은 615억5124만원, 432억8687만원씩이다.
성남고등지구는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 남측 약 1.2km에 위치한 판교창조경제밸리 내 약 4만명 종사자들의 배후주거단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판교, 위례 등의 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지구 서측의 청계산과 인릉산, 지구 내 상적천 주변의 녹지공간 계획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지구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 3필지는 성남고등지구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로 공급전부터 다수의 업체가 관심을 보여 분양전망은 매우 밝다.
특히 공급대상토지 3필지를 일괄신청하는 업체에 1순위 우선권을 부여해 총 383세대 일괄공급에 따른 사업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공급용지의 순위별 신청·접수 및 입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LH청약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계약은 이달 20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지역본부 성남고등PM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